22.3.13.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3.13. 심방

서기 0 55 2022.03.13 12:13
(1차. 전체)
온 나라의 한 쪽은 좋아 하고 한 쪽은 분하다 합니다. 믿는 사람은 이런 일이 세상이라는 남의 일이라야 합니다. 세상과 천국을 혼동하면 가는 길이 흔들립니다.



(2차. 전체)
세상 나라는 어떤 경우도 교회와 신앙을 흔듭니다. 교회가 싫어서 때리면 어린 신앙이 손해를 보고, 교회를 밀어 주면 교회의 지도자들이 무너 집니다. 신앙은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을 옆 집 보듯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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