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0.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2.20. 심방

서기 0 40 2022.02.20 11:54
(1차. 전체)
겨울의 마지막 추위가 지나 가고 있습니다. 한두 번 더 오겠지만 꽃샘 추위니 견딜 만 합니다.
살다 보면 어려울 때는 있는 법입니다. 그 때를 넘기고 나면 다시 봄이 옵니다. 소망을 기도합니다.




(2차. 전체)
3월의 새 학기가 시작 됩니다. 또 5월의 집회를 준비할 때입니다. 개최의 은혜와 참석의 은혜와 오가는 교통과 말씀의 은혜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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