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2.13. 심방
(1차. 전체)
땅은 비를 받아 채소를 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어떤 행동을 만들었는지 살펴 봅시다.
(2차. 전체)
코로나가 이제 감기 정도라면서 모든 규제를 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늘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병이 없다 해도 너무 다니고 너무 만나는 것은 줄이는 것이 신앙의 지혜입니다.
세상 만사는 할 일에 매진하면 대개 해결 됩니다. 신앙에 매진하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