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1.23. 심방
(1차. 전체)
나의 하루는 나와 주변 환경이 맞물리며 돌아 가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됩니다. 한 치도 벗어 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복스럽습니다.
(2차. 전체)
설 명절에 쉬는 날이 5일 정도입니다. 지금은 설날과 추석날이 가족을 생각하는 연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가족은 누구며,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족적인 은혜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