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4.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10.24. 심방

서기 0 47 2021.10.24 11:44
(1차)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 때 내가 싫어 하는 것도 함께 만들어 두셨습니다. 싫은 것까지 나를 위해 만들었음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신앙의 사람이 됩니다. 생활 속에 힘들고 싫은 것이 있을 때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보면 신앙의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2차)
성경은 하나씩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에 알게 됩니다. 아이가 자라며 부모를 알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양심을 통해 알려 주는 하나님을 성령이라 합니다. 주일에 들은 말씀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령의 감동을 받게 하고, 또 무슨 일이든 양심으로 생각하다 보면 성령의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점점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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