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10.10. 심방
(1차)
* 30대부터
93세 가시는 날까지 늘 교회를 기도하신 손양례 집사님, 우리 모두 우리가 살 날을 헤아려 보며 마지막까지 그렇게 살기를 소망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대까지
예배당 바로 앞집이 손양례 집사님 댁입니다. 교회 청년 학생 모두 어릴 때 집사님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훗날 돌아 볼 때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를 감사할 수 있도록 사는 것이 복입니다.
(2차)
사람은 마음은 악령과 성령이 늘 흔들어 놓습니다. 말씀으로 살고 싶은 마음은 성령이 주시고, 말씀을 잊는 마음은 악령이 줍니다. 말씀을 생각하며 살려는 노력이 성령으로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