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복산 고사리 밭, 소중한 신앙의 교육을 위해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부탁) 복산 고사리 밭, 소중한 신앙의 교육을 위해

서기 0 100 04.09 11:25

앞으로 최소한 한 달 이상은 복산의 임야에 고사리를 꺾으러 갈 수가 있습니다. 

사택의 요양을 맡고 있는 집사님이 전담하고 있으나 이런 기회를 따로 가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학교나 아동센터의 체험 학습은 놀러 가며 사진 찍기를 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도시에 비해 손해가 많은 시골에 살며 도시 아이들이 갖지 못할 농사 경험을 실제 쌓아 보는 것은

그냥 체험 학습이 아니라 생활 속에 농사라는 인간의 최초이며 오늘도 가장 기본이 되는 현장이고

주변에서 함께 사는 어른을 따라 실제 땀을 흘려 보고 그리고 그 의미를 잘 설명을 해 줄 수 있다면


우리의 신앙에도 기반이 든든해 지고, 아이들의 평생에 돈과 노동에 대해 느낌을 심는 것도 다르니

그냥 따라 간다거나, 그냥 놀러 간다거나, 그냥 가서 대충이 아니라, 예전 어른들의 어릴 때와 같이

실제 자기 몫을 잘 할 수 있도록, 급하게 조금 하다 지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끝까지 하게 해서

몇 시간의 일 끝에 자기가 딴 물량을 돈으로도 계산해 보고 그 것을 위해 얼마나 고생이 필요한지를

꼭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양하는 집사님은 사택뿐 아니라 교회와 연구소에 맡은 일이 많아서 고사리를 생업으로 따야 하니

함께 가서 딴 것은 모두 집사님께 드리는 조건으로 가야 집사님께 불편을 끼치지 않게 됨을 아시고

교인 가정들을 작정하고 자꾸 살펴서 피해나 불편을 주지 말고 여러 일을 고루 해 보기 바랍니다. 


이웃 돕기도 아니며, 학교나 센터의 사회 체험도 아니며, 가정의 경제 교육이며 신앙의 교육입니다. 

따라서 주일학교와 중간반 선생님들이 의논도 하고 정보도 함께 나누며 잘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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