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의 '남녀 분리' 반편성, 고려할 시점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주교의 '남녀 분리' 반편성, 고려할 시점

사회 0 106 04.03 12:18

(교회의 남녀 구분)

공회는 한국의 교회사 초기부터 지켜 온 남녀반의 분리를 아직도 지키고 있습니다. 아마 교계적으로 유일일 듯합니다.

세상이 남녀 합석으로 변해 가자 교계도 합석해 나갔으나 공회는 분리 원칙을 지켜 왔고 최근에는 장점이 돋보입니다.


공회를 안다고 하지만 공회를 실제로는 전혀 모르는 이들은 공회의 외형 그대로를 지키는 것이 지키는 것인 줄 아는데

내면을 위해 외형을 지켜야 할 때도 있고, 외형을 지키면 내면이 무너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교 합석이 그렇습니다. 




(주교의 남녀 구분)
공회는 원래 교계와 같이 주교 편제를 유치부,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단계 별로 반을 편성하면서 남녀 반을 나눴습니다.

1960년대를 지나며 주일학생의 전도를 위해 학년과 남녀반을 없애고 각 반을 한 교회처럼 독립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반사 1명을 개척 교회로 삼고 각 반사는 누구를 전도하든 자기 반이 되고 주일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반을 맡았습니다.

이 제도 때문에 서부교회 주교는 세계 최대가 되고 공회 교회들의 주교와 교인의 부흥은 교계가 모두 본 받게 됩니다.



(공회의 교회 운영)

공회는 옳으면 무엇이든 유지하고 폐지하고 변경도 해 왔습니다. 기준은 성경이고 그 다음 기준은 신앙의 유익입니다. 

찬송가 가사 번역이나 성경 번역이나 남녀반 구분은 교계가 모두 바꾸고 버렸지만 공회는 끝까지 지켜 내고 있습니다. 

60년대 기준으로 남녀 문제는 중학생부터 시작 되는데 교계는 처음부터 주교는 남녀 구분, 중학생부터는 합석입니다. 

공회도 타 교단처럼 원래 남녀 중고생의 학생회가 있었으나 남녀 문제 때문에 학생회를 없애고 장년반에 모았습니다. 

주일학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남녀 구분 없이 반사 별로 운영이 되고 주교를 졸업하면 그냥 장년반만 존재했습니다.


교계는 초등생을 유년주일학교라고 해서 남녀반을 구분하고 중학생부터는 학생회라 해서 남녀를 한 반으로 합했으나

공회는 초등생의 구별은 폐지하고 중고생의 학생회는 폐지했다가 훗날 중간반으로 재출발을 할 때 남녀를 분리합니다.

중간반은 장년반의 축소 조직으로 만들어 장년반과 예배나 운영을 같은 형태로 했고 학생의 자치 모임은 없었습니다. 

남반사는 남학생을 맡고 여반사가 여학생을 맡으며 예배 장소가 확보 되면 남녀반은 예배 장소도 분리 해 버렸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60년대의 남녀 이성 문제는 중학생부터였으나 80년대가 지나 가면서 초등생도 이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전도의 기회도 거의 없어 져 버린 상태에서 학생들은 급격히 조숙해 가고 세상 분위기는 극단적으로 나갑니다.

심지어 교육부가 초등학생에게 성인처럼 꾸미도록 이성화를 재촉하고 시대도 그렇게 되다 보니 위험한 분위기입니다. 

한 번 쳐다 본 것도 사건화가 되면, 범죄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더 조심하는 것이 만사 좋겠습니다. 



(제안, 연구, 과제)
주일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지금부터 진지하게 과제로 두고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등 4학년부터 나누는 방법 등.

가족인 경우는 예외로 하는 등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시되 우선 '원칙'을 마련해 보시고 실무적으로 나눠 보셨으면.

반사회가 전체적으로 결론 내 주시면 검토해 보겠습니다. 학생에게는 말하지 말고 선생님들만의 의논이라야 합니다. 

4월 말까지 주교 반사회의 1차 제안을 주시고, 5월을 지나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본 다음, 다시 살펴 봤으면 합니다. 


아무 일도 없을 때 의논을 하면 순수하게 연구를 할 수 있지만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의논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학교나 우리 주변 마을에, 몇 년에 한 번씩 아동과 관련 된 소식이 들어 옵니다. 교회만은, 사전에 조처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서부교회는 1980년대에 일반 장년 교인도 남자 교인을 여반 구역장이 직접 챙기지 못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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