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의 '사경회'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유치원생의 '사경회'

2018.07.11 사회 0 3 04.20 17:55
 

 


출처 : https://vimeo.com/274299836


좋은 자료조차 외부 것을 피하는 것은 뒤에 따라 들어오는 다른 것 때문입니다. 그런 면까지 잘 조절하는 사람은 밖에서도 꼭 필요한 것을 배워 온전에 나갑니다.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사경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4분의 설교는 '전도'면서 '설교'이며 '심방'이자 '심령부흥회'입니다. 우리 집회 한 주간의 은혜를 몇 마디로 딱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회처럼 한 없이 펼쳐 놓고 들여다 볼 수도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이 아이처럼 핵심을 딱 추려 내어 요렇게 볼끈 붙들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한 번씩 접했거나 가르쳤습니다. 그냥 고개가 숙여 질 뿐입니다.







211.182.44.125 김선행: 세상에...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저렇게 어린 꼬마아이가 저 야무진 말투며 표정 뿐 아니라, 복음의 핵심 내용을 담아서 전달하는 것을 보니, 사경회가 맞습니다.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7/12-13:26]
1.241.196.72 교인: 주님의 일은 주님이 하시는 것임을 알면서도, 실감이 무뎌져 갔는데, 이런 어린 아이를 들어 감동 감화로 이렇게도 쓰시는 것을 보니, 충격과 놀라움에 또 한번 회개가 됩니다. 나는 내가 들어, 하나님을 막아 놓는 것은 없는지, 한번 더 살피겠습니다.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07/12-13:47]
61.84.206.64 사회:
1. 설교를 들으며
설교 중에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것도 대견하지만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는 '흥미로운 동화'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뜻'을 설명하는 순간부터 아이의 깨달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실행을 강조합니다. 이 순간부터 아이의 눈과 귀는 부모와 할머니, 어른들을 지켜 보는 하나님의 기록입니다. 아이는 마지막에 사활의 대속을 붙입니다. 이건 구원론 교리입니다.

아이의 이 4분 설교를 교인 마음에 감동으로 심어 놓으려고 목회자가 한 주간 기도하며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전하는 은혜가 부족해서 실제 전달 되는 것은 참 미미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과연 '하나님 앞에 거지인 줄 알고 있을까?' '천국에 가려면 세상 것을 다 버려야 함을 인식하고 있을까?'

2. 아이의 미래
지금 이 아이의 이 상태가 천사입니다. 이 아이의 머리에 다른 것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교육, 진학, 진로라는 이름으로 또는 문화와 아동의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세상 것을 쏟아 넣으면 이 시대의 흔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에 쓰일 것이라는 명분으로 세상을 잔뜩 쏟아 넣은 것을 심각히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의 현재 이 모습, 딱 이대로 평생을 살면 얼마나 복이 될까.  [07/12-20:53]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45:26 학생 구 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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