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오늘 행사의 경우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성탄] 오늘 행사의 경우

2017.012.25 사회 0 15 2022.04.20 17:49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1. 참석
준비하고 발표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교회의 중심 교인들이 빈 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야 합니다.
주일학교에서 미리 부탁을 했어야 합니다.

2. 진행
* 1부와 2부 사이에 빈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일학교의 행사에 빈틈이 생기면 소란으로 이어집니다.
* 2부 진행은 부장 선생님이 한다고 했는데 좌석에서 하는지 앞에 나오는지 몰랐습니다. 사전에 연락해야 합니다.
* 암송 발표는 맡은 학생 외의 학생에게 재미 없고 긴 시간입니다. 틀린 곳을 찾아 보도록 프린트를 나눴으면
* 사진 1명은 움직여도 좋으나 김진영 선생님이 계속 서 있어서 전체 분위기로 보면 서성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유치부의 하강단 사용을 권합니다. 하강단에 신발을 신도록 종이를 한 줄 정도 살짝 붙이고, 작은 디딤판을 옮기면 됩니다.
* 순서 맡은 학생들이 '인사'라고 하든데, 예전부터 사용하던 '경례'를 사용했으면. 인사는 안부, 경례는 존경의 표시입니다.
* 다음 순서 대기를 제일 뒷자리에 하지 말고 좌석의 3분의 1쯤에 2 ~ 3 줄 정도를 비워 사용해 보셨으면.
* 나가고 들어 오는 복도를 미리 따로 정하실 것
* 마치는 찬송 21장은 전체 곡이 아주 짧은데, 찬송 시작의 전주가 너무 길었습니다. 짧게 바로 들어 갔어야 합니다.

3. 총평
예배와 발표 모든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서 감사했고
시내의 불신 가정 학생들이 많고 비중이 컸습니다. 센터 하는 분들이 모두 '선교 사명' 차원에서 심각히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1.84.206.64 실시간: 준비해주신 반사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03/19-11:16]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45:26 학생 구 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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