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격, 특히 감사하고 환영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오늘 합격, 특히 감사하고 환영

2017.04.08 사회 0 6 04.20 17:26

■ 합격자
이름: 오수영, 이태영, 오애린, 추외솔
과정: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모두 성적이 우수했다 합니다.


■ 일정 변경 때문에
검정고시 일정이 8월에서 갑자기 4월로 당겨 졌고,
2월부터 오늘까지 참으로 고생했습니다.

평소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들 실감했을 것이고
이 번 시험에 제일 큰 수입은 합격보다 이런 경험일 것입니다.


■ 돌아 봅니다.
우리 교회 학생들이
2000년대는, 모두 검정고시만 한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2010년대는, 검정고시는 외면하고 진학만 한다고 오해할 정도였습니다.  
2015년부터, 이제 진학과 검정고시가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힌 듯합니다.

그렇다 해도
제 마음에는 우리 학생들의 상황이면 10명에 8명은 검정고시가 좋을 듯하고
아주 특별한 경우만 진학을 하되 그 비율은 1 ~ 2 명이면 맞지 않을까 합니다.


■ 특히 최근
신풍초 교사들이 자기들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인생이 막힌다는 오판으로
우리를 향해 공연히 견제를 시작한 시점이어서
우리는 너희 교사들이 먹고 살 길이 없어 살펴 줘지 우리가 독학을 시키면
모든 면에서 훨씬 낫다는 것을 보여 줄 기회가 되었습니다.


■ 교회란,
부자에게는 '조심' '겸손'을 가르치는 것이 좋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자신감' '소망'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를 가는 학생들에게는 '조심'을 가르쳐야 할 시절이며
검정고시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좀 필요한 때로 보입니다.

선생님들, 부모님들, 선배들, 우리 모두가
적극 격려하고 소망을 심어
우리 교회의 적정선인 80%대의 검정고시 활용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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