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민 문유영 최경, 고졸 통과

학생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처음 오시는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안여민 문유영 최경, 고졸 통과

서기 2 290 04.10 22:41
오늘 토요일의 고졸 검정고시에 작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3명이 모두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평균 93점, 95점까지 합격 점수가 나온 것은 우리의 독학 20년 역사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입니다.
동네 공부방에서 국가가 제공하는 오전 '청년일자리' 교사, 오후 '공익' 교사 2명, 저녁 '야간' 교사,
국가에서 제공하는 이런 무료 강의를 통해 집중 공부한 결과입니다. 1년여 만에 중고교 졸업입니다.

3명 모두 형제가 3명, 4명, 5명이니 대학  학비도 무료여서 따로 돈 걱정 없이 대학까지 졸업합니다.
세상이 어느 날 사회주의로 변색이 되고 악화가 되는데, 우리에게는 오히려 신앙에 좋은 기회입니다.
중고교 6년을 거쳐도 특별히 들어 갈 직장도 없는 시대가 되었고 학교 현장은 그야 말로 막장입니다.
문유영은 만14세 안여민 최경은 만 15세 모두가 2년제로 들어 가서 기술교육만 받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20대 초반의 대부분 청년이 주변 말에 흔들려 공단 취업이 해결인 듯 하지만 주일 문제가 있고
이들의 10년 뒤를 생각하면 오늘 세상은 어느 직장이나 근무 환경이 더 안정적인 것은 없는 환경입니다.
여학생들은 간호원이나 간호조무사 정도로 큰 병원을 피하고 의원급에서 작은 돈에 만족하면 좋겠고
남학생은 현장 기술을 배워, 다른 사람이 20대 중반에 진출할 때 이미 5년 이상의 숙련 기사가 되면
오늘 직업 환경과 우리의 신앙과 20세 정도에, 자기 가정을 가지는 일에 별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한편 중간반을 맡은 오혜진 장현주 선생님, 남학생을 맡은 김희락 선생님께서 자라 나는 학생들까지
현재 우리 사회 현실을 우리의 신앙으로 대처하는 일에 현재 20대 청년들이 겪는 시행착오가 없도록
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학부모 04.11 11:50
오랜 기간 우리 교회 학생들을 지도 편달한 선생님들의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에게도 뒤에서 받쳐준 사실은 늘 기억하며 상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인 04.11 15:43
'11번 정규 예배'와 '연 2회 집회 참석'의 자유는 직장 없는 사람도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 직장 있는 사람이 지키기란 더더욱 어려운 관문입니다.
신앙의 향방으로 직장과 결혼을 중심으로 두면 이상하게 길을 열어 주시는 은혜를 믿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앙을 확보하기 위해선 말석의 자리가 우리의 자리이지 않나 새삼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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