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중의 입장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율촌중의 입장

2016.05.29 사회 0 4 04.20 16:36

집회 가는 학생들 때문에 율촌중학교가 중간고사를 변경했다며
학교 교사들이 신풍교회를 지목하며 교회를 가지 말라고 조직적으로 운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교장과 교감 선생님은 우리 교인들의 실력을 알기 때문에 일단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것이고
일반 교사들 중에 학부형이나 학생을 남 다르게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그런 모양입니다.

80년대까지는 학교가 평양처럼 휘두르면 학생들과 학부모는 처분만 받고 떨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6.25 환란 중에 신앙을 지키는 모습으로 고통 속에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지금은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의 눈치를 봐야 하는데 율촌은 아직 옛시대인가 싶은데
현재 우리 교인이 제대로 대처하면 교육부와 전남도이 떨어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일단, 교회는 교회 차원에서 직접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래야 원칙입니다.
교회는 주변에서 비판과 박해가 있을 때 우선 내면을 돌아 보며 왜 주님이 그렇게 하셨는지 살핍니다.
교인은, 개인적으로 학생과 학부형 차원에서 상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신중한 것이 좋습니다.


예전의 우리 교회는 토끼와 같았고 우리 주변 사회는 호랑이였으나 지금은 역전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 때 맹수였고 오늘 우리는 너그러운 공의로 그들을 상대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번 학교의 행동은 교회의 중심 인물들의 실제 내면은 교회의 방향과 다르다고 판단을 한 것일까?


이 번 학교의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회 출석을 두고 직접 언급했다면 사안이 보통이 아닙니다.
- 개인의 신상을 3자에게 공개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 불법 취득한 정보로 3자에 대한 명예훼손과 종교행위 방해
- 교사가 학교 외 종교단체를 상대의 '주관평가'을 외부 공표
- 교육기관의 정당한 교육 범위를 넘어 선 차별 및 침해 행위
- 소속 학생에게 종교 단체 선택을 침해한 헌법적 인권 침해

일단 교회와 교인들은 학교에 대하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응력이 있지만
- 학교와 교사가 나쁜 일을 조심하게 할 필요는 있고
- 월급 받는 교육 공무원이 만사를 바로 하게 만들면서
- 교회를 쉽게 볼 수 없도록 하면서도 교회의 절제와 대처를 우르러 보게 했으면.

그렇게 하려면
- 사실 관계와 사리는 짚어야 하고
- 그 쪽의 행동이 제대로 조처 된다면 어떻게 됨을 실감해야 하고
- 이 번 언행의 피해 보상으로 학교는 학생들에게 우리 교회를 적극 홍보하게 만들고
- 속으로도 사안에 비하여 우리의 대처와 실력과 우리의 추구하는 것이 은혜로워야 합니다.
- 현재 이 번 건과 관련 된 분이 학교에 직접 대화를 시작할 듯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 세상은 뻔히 그런 곳인데
- 그런 곳인 줄 알면서도 학교를 다녀야 하겠는가? 그래도 다녀야 한다면 '현실'입니다.
-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면 독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현실'일 수 있습니다.
- 학교는 핵심 교인들이 학교에 은근히 붙들려 있고 매달려 있다고 봤습니다.
  실제 그렇다면 이 것은 세상적으로 봐도 교회로 봐도 자기 자유성과 주체를 접은 것입니다.




 


61.84.206.64 사회: 학교 측이 일부 교사의 실수일 것으로 설명하면서, 듣는 사람에게 이해가 될 정도로 잘 설명을 하였습니다.
     학교 측은 앞으로 매년 일정을 잡을 때 꼭 5월 집회를 염두에 두겠다고 하며 실제 조처 된 회의 등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06/04-20:21]-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44:58 학생 구 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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