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학생들이 비록 적으나 열심히 심방하고, 방문에 감사드림니다.
   잛은 시간이고 잠간의 공과와 배운 말씀을 읽히나. 그속에서 겨자씨가
   무럭무럭 자라나가길 바랍니다.
    미래의 일군이요, 목자로서의 직무와 사명을 감당할 어린종들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더욱 힘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가 함께 하시고 가정에 평안도 함께 하시길~~/

 학부모1: 주일학교때 심어 놓은 한 말씀이 앞날에 어떻게 되어질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과거 주일학교 시절 부단히 심방 하셨던 부단히 챙기셨던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지금도 평생에 잊지 아니하며 오히려 고생 하셨던 선생님을 위해 기도 제목이 되어 있습니다.   [08/25-12:20]
 학부모: 가끔 가정 사정으로 빠질 경우가 있는데,,
그때에도 꼭 전화 심방이라도 부탁 할께요  [08/25-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