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공과 제작을 다른 분에게 인계하고 있습니다.
주교 설교자가 요청한 공과 내용이 형식에 맞지 않아도
본인 같은 경우 컴퓨터에 대해 이것 저것 아는 것이 있어 대응이 가능하나,
앞으로는 인수인이 쉽게 대응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주교 설교자가 바뀌는 경우 설교자에게 그 주 초반에 일찍 통보해주시고,
설교자 분들은 공과를 금요일 밤까지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