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 잘 사용하는 것이 과제여서..

학생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처음 오시는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 잘 사용하는 것이 과제여서..

담당 0 202 2020.11.24 18:49
(소식)
오늘 대한민국 인재상에 동천교회 김동민 학생이 선발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학생이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최고 수상입니다.


(기대감)
다른 교회는 이런 소식을 두고 복을 받았다 하고 우리는 잘 사용해야 복이 되는데... 라고 합니다.
잘 사용하기 바랍니다. 이런 것은 세상 것이고 세상 것은 잘 사용하면 복이고 잘 사용하지 못하면 손해가 많습니다.
김선행 선생님은 20여년 전부터 연구소 50년대 자료를 해독하는 일에 전력했고 지금도 집회 교재 등 많은 일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김동민은 시집을 출간하고 등단 시인이 되는 것을 볼 때 앞으로 연구소 출간에 어떤 면으로든지 수고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돌아 본 우리 공회)
공회는 역사적으로 세상 것을 무시했고 감추어 왔습니다. 공회 초기에는 세상으로 탁월한 것이 많은데 짐짓 그렇게 해 왔습니다.
우리가 세상 것을 열심히 무시하다 보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세상 것은 현저히 줄이고 하늘의 것을 넘치게 주셔 왔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돌아 보지 않고 하늘을 향해 질주만 하면 되는데 막상 세상 것이 줄어 들자 세상이 그립다는 분들이 생겨 났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기를 펴지도 못할 못 난 사람이라는 낙오심이 너무 많아 져서 공회는 격려 차원에서 여러 면으로 길을 열어 봤습니다.

현재 교인들의 직업에 관련 된 사업들, 현재 2~30대의 경력 등을 두고 우리가 마음을 먹으면 우리는 이 나라 정상급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별 것 없다는 것을 보기 위해 잠깐 세상 괜찮은 것을 가지게 되자 그 세상을 따라 세상에 나가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이 번 김동민의 경우 교인들의 후원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 걸어 가며 올라 선 자리입니다.
도움을 많이 받을수록 자생력에서는 불리해 집니다. 이런 점에서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디 세상이란 천국에 사용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마음을 늘 유지하기 바랄 뿐입니다.



교회로서는 적지 않은 세월에 적지 않은 면으로 적지 않은 교인들에게 보여 준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 훗날은 몰라도 적지 않을 앞 날에 학생과 교인을 직접 돕는 일은 최대한 피합니다.
동민처럼 스스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가지게 되는 경우만을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세상을 가지게 되는 분들이 있으면 그 때마다 교회는 '세상이란 사용에 따라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합니다.'라고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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