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교회 : 22492 절
동천교회 : 6418 절
신풍교회 : 23470 절


신풍교회는 몇명이 주도하기보다 주교학생부터 집사님까지 다양한 분들이 성경타자를 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40명이 가입해주셨고 주안, 시현, 수신 등의 남중간반 학생들도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여중간반 학생들도 실력이 상당합니다. 조례교회에 비해 총 절수가 부족한 편입니다. 더욱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성경 타자에 있어서 단점을 지적해 주시면 조심히 살피겠습니다.



 이미영: 학생들 성경읽기 챙기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강요로  억지로 읽고 대충 페이지 넘기는 아이들이 대부분일텐데 성경타자를 함으로 얻는 효과가 많습니다. 빠른 속도지만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다는것, 서로 경쟁하여 열심을 내는 것, 컴퓨터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맞춰가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책을 읽는 것이지마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성경을 가까이 하는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01/2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