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요절암송대회 보고 *구자료 등재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011년 요절암송대회 보고 *구자료 등재

2011.12.19 H 0 10 2022.04.20 22:13

본교 12명, 조치원 분교 2명 참가 (*분교는 진행 중)

*본교 <결선 10명>
- 노력상 : 최인
- 1등상 : 안여명, 추이솔
- 2등상 : 박지수, 오수인, 오애린, 추외솔
- 3등상 : 안여원, 홍수현, 추정솔

<참가상 2명>
오수영 이정진

<채점>
- 주관적인 평가를 했다면 최인이 심사위원 전원 1등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오수인, 박지수가 조금 틀렸지만 1등을 주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원래 채점 방식에 따라 채점하였으며 장현주, 김소희, 오혜진, 홍순화 4명이 공평하게 채점하였습니다.

<평가>
- 최인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 주교를 졸업하는 안여명, 박지수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중간반에서 요절암송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오수인의 발전된 모습과 술술 외우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 오애린과 홍수현은 작년에 비해 많이 발전했습니다.
- 7세 정솔이의 노력에도 감사합니다.
- 추외솔, 추이솔 늘 꾸준한 노력에 다른 학생들에게 자극이 되어 고맙습니다.


<내년 계획>
- 고학년들이 저학년들에게 밀려서 포기하는 분위기 입니다. 내년에는 필요하다면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누어서 진행하겠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저학년 학생들이 시간이 많고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외워버려서 더 잘합니다. 고학년 학생들을 격려할 때인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주력 가정이 아닌 학생들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과를 조절하고 여름성경학교 인근에 상반기 요절암송대회를 통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암송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치원 분교 (본교에 2번 기회를 주었으므로 수요일까지 1번의 기회를 더 드림)
- 김민정 : 3등상 확정
- 김도의 : 참가상 확정





112.171.40.189 사회: 외우게 하신 수고가 50이고, 외운 것이 유지 되도록 한 번씩 상기 시키는 것이 50입니다. 주교생은 주기적으로 그렇게 하실 것 같고 중간반은 모르겠습니다. 주교를 졸업하면서 몇백 개의 성구를 외우게 되면, 성경 전체를 다 외우는 효과가 생깁니다.  [12/25-07:11]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43:16 학생 구 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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