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또는 고교 과정 끝 낸 학생들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중학교 또는 고교 과정 끝 낸 학생들

2011.08.19 사회 0 9 2022.04.18 18:13

1. 아낀 시간들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교 과정을 2 년 안팎으로 끝 내는 것은 학교에서 공연히 없어 질 4 년의 세월을 아끼는 지혜의 '처음'이지 전부는 아닙니다. 아낀 시간을 값지게 사용하면 이 방법이 값진 것이나 아낀 시간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면 학교 4 년 도둑이나 검정고시 4 년 도둑이나 같습니다.

2. 휴식과 놀기
검정고시 시험에 다 합격하고, 집회까지 갔다 온 이 여름에 합격한 학생들의 기본 자세는 풀어 질 대로 풀어 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나이에 비해 큰 고생했으니 2 주 정도 자기들 만의 방학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계속 되면 '노는 습관' '노는 기술' '노는 실력'이 급속히 자랍니다.

3. 긴장과 조심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조속히 모든 분위기를 수습하고 그들의 앞 날을 위해 현재 매진해야 할 '기술' '어학' '신앙' 등 여러 면으로 계획을 세우고 몰아 가시기 바랍니다. 될 수 있으면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점에 부모들의 안이하고 여유 있는 배려나 자세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인생에 큰 장애를 가질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대화와 지도
자녀에 대한 애절한 부모의 사랑, 그 사랑은 약간 가혹하며 모질게 그리고 집요함으로 나타나야 좋습니다. 늘 약간의 긴장과 조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시킬 것이 없으면 연구소에 수 많은 할 일에 봉사라도 시키고 안 되면 교회 밭이나 산에 가서 땅이라도 좀 파게 하고 아니면 각 시설에 시간 당 실제 돈 버는 일에도 내 몰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5. 목표를 향해
가야 할 목표를 정한 다음, 놀아도 그 목표에 유리하게 놀고 어디 한 번을 가도 그 목표에 도움 되는 안목을 가지고 탐방을 하면 놀고 탐방한 것도 자기 목표를 향한 전진이 되고 우리 신앙에는 세상을 신앙 실무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 선생님들과 해당 학생의 가정에서는 댓글로 '확인'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61.84.206.139 안여진 가정: 확인 [08/19-11:41] 211.223.42.112 심혜미: 확인했습니다. [08/19-13:27] 61.84.206.52 조상협: 확인 [08/19-15:59] 61.84.206.52 김소희: 확인 [08/19-16:00] 61.84.206.15 박시현,셈현가정: 확인했습니다. [08/19-17:12] 61.84.205.89 홍순화: 확인 [08/19-17:46] 61.84.206.40 오혜진 : 확인 [08/20-07:23] 61.84.205.89 이윤정: 확인 [08/20-12:30] 61.84.206.104 김진원 가정: 확인했습니다. [08/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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