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사회: 시를 적은 '백영희, 000년' 이런 내용까지는 일반적으로 적으시되, 신풍교회... 2011년 성탄.... 이런 기록은 아주 작게 해서 전체 표구를 볼 때 잘 보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가서 봐야 하도록 조절하셨으면. [07/15-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