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 25주 : 93명
* 26주 : 80명 (*태풍 끝자락이 주일학교 운행시간에만 가장 심했다가 그쳤습니다.)
* 27주 : 88명
오혜진 : 16명(19명) - (김진화 : 2명)
김소희 : 12명(13명)
이현주 : 5명
이윤정 : 14명(18명)
홍순화 : 4명
이영수 : 15명
김성화 : 2명(4명)
조상협 : 2명
장현주 : 2명
새출석 : 1명
주일오전 : 14명
실시간 : 4명
* 새출석 : 정재훈
* 결석
- 오혜진 : 최애슬, 최건우, 김민주, 양수열
- 김소희 : 최은서
- 이현주 : 0, 모범반
- 이윤정 : (최부길, 유창용, 유서영, 신석운, 최연주), 임정우
- 홍순화 : 서정훈
- 이영수 : 0, 모범반
- 조상협 : 김성근, 윤용석, 고병진
- 최재일 : 김지영, 김도영 (외할머니 위독하셔서 2주째 고흥 방문 중)
- 장현주 : 안지현
* 출석 분석
- 지난주 태풍으로, 태풍 때문에 결석했다고 말한 학생이 10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 태풍이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만큼 주일학교 운행시간에만 태풍이 집중되었습니다.
반사들에게 무얼 살펴보라고 하는 것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이번주는 태풍 이후에 흐트려 진 것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 뚜렷합니다.
- 숫자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반사들 전부 '해야할 일을 했다면' 93~95명이 적절해 보입니다.
새전도가 많이 있어 93명이 무리라 해도 90명은 채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애타는 기도로 한주간을 준비하고 기회주실 때 바로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 반사회의
- 10분 기도회
- 보조반사 및 반사 임명 논의
- 필기지도 논의
- 컴퓨터실, 가운 정리
- 필기상 논의
- 각자 부장 위치에서 책임있게 진행
- 주교 설교 교안 준비
- "자료수집, 분석, 묵상 기도" -> 항상 3가지 단계를 거쳐 학생 지도
- 중간반 A학생 진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