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교회 잘 나오던 승원이가절에 다니시는 할머니께서 못가게 하셔서석달 이상을 주일학교 실시간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지금 6학년입니다.작년에 참석하였던 8월 집회도 올해 꼭 오고 싶다고 합니다.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