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이 게시판에 저 혼자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반사 선생님들의 기록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목사님 말씀처럼 영국 사람들은 전쟁 중에도 항상 타이핑을 치고 기록에 남깁니다. )
오늘 심방 중에,
정재훈 : 신풍교회 오겠다. 지난주에는 늦잠을 잤다. 여러 학생이 같이 전도했는데 최건우가 주된 전도.
류민서 : 신풍교회 오겠다.
반 배정에 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바로 학생과 반사와 신앙 교류, 신앙 지도가 바로 들어갈 때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 생각은,
정재훈 : 이영수반, 홍순화 협력 혹은 홍순화반 이영수 협력
류민서 : 장현주반 홍순화 협력
- 김소희 선생님과 오혜진 선생님의 도움은 항상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