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인터넷 문제

학생(주일학교, 중간반)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학생들의 인터넷 문제

2011.06.18 H 0 26 2022.03.22 18:40

지금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현상이 심각합니다.
교회 나오다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을 인터넷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학생들 권면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컴퓨터랑 같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 일하는 것이지만 쉴 때도 인터넷으로 쉬게 되네요...
저부터 컴퓨터를 딱 끊고 금단현상을 견디어 봐야겠습니다.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이 심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제시 부탁드립니다.


61.84.206.248 사회: 말세 전체를 한꺼번에 삼키는 '대 마귀' '대장 귀신'입니다.
어른들로 말하면 '마약'이며 '도박'이며 '알콜 중독'입니다.
술 중독이 한 잔에서 시작하고, 도박이 장난에서 출발합니다.
컴퓨터를 쉽게 생각하는 부모의 방심과 배려가 인터넷 중독의 시작입니다.
특단의 노력과 관심과 협조와 지도를 당부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06/18-18:43]
211.107.167.67 교인: 옛날에 첫 전화기가 나왔을때 호기심에 이집 저집 전화하는 호기심에 졌고 텔레비젼 3채널만 나와도  충분한데 상당수의 체널이 이곳 저곳 둘러보는 방황에 졌고 휴대폰이 들어와 만지작 거리는 충동에 졌고 지금에 컴퓨터는 밖을 나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불필요하게 탐색하는 중독에 져 사실상 과학문명을 이롭게 사용치 않는 못된 습관에 져 제 자신도 패배자임을  고백 합니다. 요즈음 학생들에게는 텔레비젼보다는 인터넷에 과히 소용돌이에 휘말린것 처럼 인터넷에 빠지지 않는 건전하게 사용하는 수가 극히 적다 할 만큼 위험수위가 오늘의 문제가 아님을 압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교육도 중요 하지만 참 간절한 기도가 아니면 중독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을것 같으며 이에 대체적인 방안이 있어야 학생들도 헤어나올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직 책임맡은 본인의 생활의 면도 깨끗해야 되겠고 학생을 마음에 품고 기도 외에는 없다고 의견을 내 봅니다.    [06/18-20:23]
61.84.205.89 H: 반사 선생님들 전부께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각자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19-13:00]
61.84.206.9 교인:: 인터넷이 술 담배 마약만큼 위험하고 더 큰 손해와 뒤에 끈지 못하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어린 유치 초등부터 철저히 가르쳐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교 때도 집에서도  술, 담배, 인터넷 중독 이런식으로 삽화를 해서 애들 귀에 따까리가 지도록 인식을 시켜가야 된다고 봅니다.   [06/21-11:35]
125.244.60.2 H: 맞는 말씀입니다. 인터넷을 철저히 가르쳐야 합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06/2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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