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지난 수밤과 함께 오늘 저녁 예배도 남반 앞 자리에 '장이은, 추정솔, 유호은, 이승진' 4 명이 앉았는데 승진이는 한 번 부탁한 후 옆에 동생들을 지도하려고 노력했으나, 나머지 3 명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소리가 크지 않은 학생들이어서 전체 영향은 없었으나 부근에서는 곤란했고 무엇보다 학생들 스스로에게 좋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보조 반사 1 명이 있어야 했습니다. H: '안내'는 이영수 선생님이 늦게 오시면 앞자리에 앉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뒷자리 등 부모님 옆에 앉혔다가 자연스럽게 이영수 선생님이 오시면 앞자리로 이동했으면 합니다. [05/28-13:14]